"첼시 가고싶어요" 이적을 바라는 선수의 행동
브라이튼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첼시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좋지 못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이 첼시 이적을 거부한 것에
불만을 품은 후 월요일 훈련에 불참했다
심지어 훈련장에 있는 자신의 짐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첼시는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총 3번의 제안을 했다
가장 최근의 제안은 8000만파운드 한화 약 1339억원
하지만 브라이튼은 1억파운드 약 1674억원을 원하고 있다
카이세도는 구단이 책정한 이적료가 너무 과하다
생각해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고
훈련장에서 짐을 빼버리는 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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