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역사상 첫 '선제골' 넣은 조소현의 '충격 발언' 레팅 2023.08.05 18:51 Short 조회수 587 여자 월드컵 3차전에서 독일을 만나 첫 선제골을 넣은 조소현 선수. 조소현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다녀와 느낀점을 인터뷰했는데요. 조소현 선수는 "한국,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였다" 며 세계의 높은 벽을 느낀것 같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