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드디어 스트라이커 영입한다
맨유가 드디어 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는 소식입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오늘은 맨유와 회이룬을 위한 날이다.
오늘 클럽 차원에서 공식 영입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제2의 홀란드'라는 별명을 가진
'라스무스 화이룬' 선수입니다.
덴마크 출신의 2003년생 스트라이커로, 코펜하겐 유스를 거쳐
이번 시즌부터 아탈란타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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