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기회' 오현규 선수가 스스로 자책하며 말한 인터뷰 내용 레팅 2023.06.17 11:18 Short 조회수 536 A매치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하게된 오현규 선수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수술로 인해 벤치에서 시작하게되어 오현규 선수에게도 기회가 생긴것이었는데요. 하지만 페루전에서 이렇다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오현규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나 자신에게 부끄러워"라며 스스로를 자책하였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