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으로 와서 남자로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벨링엄 이적료 수준
주드 벨링엄이
도르트문트에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벨링엄의 계약
세부 사항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이적료는
기본 이적료가
약 1,425억 원,
에드온이
약 430억 원으로
총액 1,855억 원에
이르는 메가딜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벨링엄의 연봉은
약 138억 원에서
약 166억 원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주급이 약 3억 원인
셈입니다.
레알 주급
TOP10 안에
드는 수준입니다.
한편 벨링엄은
"지난 3년 동안의
도르트문트 생활은
제 인생에 가장 큰
부분이었다"며
"구단에 있으면서
함께한 모든 선수,
감독, 보드진,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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