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콘테가 직접 밝힌 토트넘 떠난 이유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3월 콘테는
토트넘을 떠났습니다.
외부적으로는
구단과의 트러블로
콘테가 떠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콘테 감독의
속사정이 있었습니다.
콘테 감독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떠난 이유를
'야망' 때문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콘테 감독은
"내가 부임했을 때
토트넘은 8~9위였다"며
"이번 시즌 팀이 4위를
차지하면서 나는 토트넘과
결별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왜냐하면
토트넘이 "더 낮은 목표에
만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콘테는
토트넘 감독 당시
'야망'을 강조하며
구단 수뇌부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선수단 보강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게
야망 없는 모습과
지속적인 선수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토트넘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콘테는
"여전히 감독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중요하고 진지한 일로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면
이탈리이든 해외든
고려할 것"이라고 전해
거취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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