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떠나면 PSG가 노리는 '라리가 도움왕' 선수
파리생제르맹이
음바페가 떠나게 되면
노리는 선수가
있습니다.
음바페는 최근
PSG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에는 직접
반박했습니다.
음바페는
레알로 갈 것이라는
보도에
"거짓말이다"라며
"다음 시즌에
PSG에서 행복하게
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예정이라고도
알려졌습니다.
PSG는 계약 연장이
없다면 음바페를
내보내고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라리가 15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올해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PSG가 아틀레티코에
그리즈만 이적료
약 1379억을 제안할 경우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을 보낼
의향이 있습니다.
음바페와 그리즈만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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