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수가 입국하면서 들고온 귀중한 물건
김민재 선수가
시즌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김민재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되어있어
이번 6월 친선경기에는
출전을 못하게 되었는데요.
귀국과정에서
김민재 선수가 들고온
귀중한 물건이
화제입니다.
바로 세리에A
우승 트로피 입니다.
김민재 선수는
아시아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도 하였는데요.
앞으로 김민재 선수가
써내려갈
커리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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