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도 레전드네..." 토트넘 레전드 해리 케인의 흑역사 비화
최근 해리 케인의
비화가 밝혀지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인은 과거
아스널 유스에서
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스널 유스
감독이었던
로이 매시는
케인과 그의 부모님에게
케인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케인의 아버지가
다시 찾아와
'케인이 골키퍼를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대신 전했습니다.
이에 케인은
골키퍼 테스트를 봤지만
골키퍼 코치로부터
'실력이 부족해 힘들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결국 케인은
아스널 유스를 떠났습니다.
매시는 당시를 떠올리며
"어린 케인이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지
짐작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널을
떠난 케인은 이를 갈았다.
꾸준히 성장해 2년 뒤
토트넘 유스에 입단했고
5년 뒤 토트넘 1군에 데뷔,
지금까지 267골을 넣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토트넘뿐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54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골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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