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로 콤파니가 떠올랐습니다
BBC는 콤파니가 토트넘 감독 후보로 떠올랐지만
콤파니 본인은 관심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챔피언십의 번리 감독으로 부임하고
압도적인 경기력과 지도력으로 리그 6경기를 남기고
강등된지 한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습니다
새 감독을 물색 중인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콤파니는 "내가 속한 곳이 어디든 지금 내가 하는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난 지금 번리에서
행복하고 이 이상의 성과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