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신호'맨유, 주전 DF 듀오 이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 문제로 적신호가 걸렸습니다
14일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마르셀 자비처의 멀티골로 앞서 나간 맨유는
후반 38분 타이럴 말라시아와 후반 추가시간 해리 매과이어의
자책골로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경기력과 더불어 악재가 발생했는데요
주선 수비수들의 부상입니다
주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라파엘 바란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핵심 수비수 두명을 동시에 잃어버렸는데요
두 선수 외에는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가 있지만
바란과 리산드로에 비하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맨유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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