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강 열려있다..." 김민재 '결장'에도 스팔리티 감독이 희망 가지는 이유
김민재 선수는
지난 UCL 8강 1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경고를 받아
총 경고 3장 누적으로
8강 2차전에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나폴리의 핵심 전력인
김민재 선수가
8강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어 나폴리의
4강 진출 확률도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나폴리의
스팔리티 감독은
4강행을 낙관했습니다.
스팔리티는
"아직 4강의 문은
열려있다"며
오시멘의 복귀를
알렸습니다.
그는
"오시멘의 복귀 확률은
100%다.
오시멘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기용하지 않았다"며
"2차전에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록 김민재 선수가
출전하지 못하지만
오시멘이 돌아온다면
나폴리의 4강행도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과연 나폴리가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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