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는
로멜루 루카쿠가
밀고 있는
세리머니가 있습니다.
바로 한 손으로는
입을 닫으라는
표시와 함께
다른 한 손으로는
경례를 하는
세리머니입니다.
루카루는 최근
소속팀은 물론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해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습니다.
세리머니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루카쿠는
"비밀이다.
시즌이 끝나면
공개하겠다"고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SNS에
세리머니 사진과
'망할 인종차별(Fxxk Racism)'이라는
코멘트를 달은 것을 보면
인종차별을 향한
반대 메시지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