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차세대 월클', 스페인에서 '○○와 접촉'..."첫 회담 만담"
첼시가 바르셀로나 유망주 파블로 가비와 접촉을 했습니다
스페인 언론 '야스'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가비를 올여름 공짜로 영입할 기회를 이용하고 싶어 한다
3주 전에 첼시와 가비의 에이전트가 스페인에서
만나 양측 모두 첫 회담에 만족했으며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첼시는 가비에게 수백만 달러의 계약뿐만 아니라
상당한 보너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바르셀로나가 샐러리캡을 맞추지 못할 경우
가비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 풀려날 것입니다
첼시는 이것을 기회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 마시아' 출신으로
지난 시즌 프로 데뷔를 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클럽 레전드이자 현재 감독 사비와 비교되며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헌신적인 플레이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차세대 월드클래스로 성장했고 트랜스퍼마크트에서는
04년생인 파블로 가비에게 약 1302억원이라는 금액을 평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가비를 붙잡기 위해 1조4470억원의 바이아웃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고 등번호 30번에서 사비의 등번호였던 6번을 계승했습니다
하지만 리그 사무국에서 샐러리캡을 문제삼아 가비는 27라운 엘체전부터
다시 30번을 달고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첼시가 기회로 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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