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시전 미켈, "포터 6개월이 짧다고? 로만 시절이었다면…" 폭소
전 첼시 미드필도 존 오비 미켈이 라떼를 시전했습니다
그레이엄 포터 전 감독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전 구단주 체제였다면
얼마나 오래 버틸지 생각하다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로만 전 구단주는 카를로 안첼로티, 안토니오 콘테,
조제 무리뉴와 같은 명장들도 과감하게 경질하는 행동으로 유명합니다
무리뉴는 심지어 2번이나 경질했습니다
미켈은 포터 전 감독이 첼시라는 빅클럽을 맡기엔
부족했다고 평했습니다
"첼시 경기를 보면, 포터 감독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선수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았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선수시절 동료였던 램파드 감독에게는
"다시 돌아왔으니 클롭, 과르디올라와 같은 열정을 보고싶다"고 주문했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