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전원 이탈’ 나폴리 비상…누가 대체하나....
나폴리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나폴리의 주포인 빅터 오시멘이 대표팀에서
부상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지난 두 경기를 모두 결장했는데요
후보인 지오반니 시메오네와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각각 1경기씩
투입되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팀은 1승 1패였습니다
오시멘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스팔레티는 밀란전에 투입했다가는 잔여 일정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아껴두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입니다
시메오네 또한 레체전에 부상을 당했고
라스파도리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심지어 10일 훈련에서는 개인 훈련을 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폴리는 스트라이커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인데요
스팔레티가 꺼낸 전력은 흐비차의 중앙 펄스나인 기용입니다
흐비차가 오시멘을 빼면 득점력은 가장 뛰어난 선수입니다
과연 어떤 전술을 들고 밀란을 상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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