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18골인데 아스널서 자리 없다...'임대 복귀→이적 전망'
폴라린 발로건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스날 복귀 후엔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발로건은 01년생 스트라이커로 아스날 성골 유스입니다
연령별 팀을 거쳐 1군까지 데뷔하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갔습니다
이번 시즌은 리그앙 스타드 랭스로 임대를 떠났는데
여기서 잠재력이 제대로 폭발합니다
리그앙 29경기 18결을 기록중입니다
랭스에서는 대체 불가이지만 아스날에서는 다릅니다
아스날에 발로건과 같은 포지션으로는
가브리엘 제주스, 에디 은케티아, 유사 시에는 가브리엘 마리티넬리까지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스트라이커를 추가 영입할 전망에서
발로건이 설 자리는 적다고 보입니다
'디 애슬래틱'에서는 발로건이 아스날에서
장기적으로 뛸 가능성이 적어보여 이적을 선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발로건의 선택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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