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시축’ 임영웅 미담 들어보니
가수 임영웅이 FC서울 구단에서 시축하고
거마비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임영운은 지난 8일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 6라운드 경기 시축자로 나섰습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시축을 선보였습니다
하프타임 때는 자신의 곡 '히어로(HERO)'와
걸그룹 아이브의 '에프터 라이크(After Like)' 춤을 선보였다
구단 측은 임영웅에게 이날 행사에 대한 비용을
전달하려 했으나,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댄서와 함께 했던 무대인데 말입니다
유튜브 '볼만찬 기자들'에서는 "임영웅이 역으로 제안한 것이기에
당연히 받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4만5007명으로 코로나 이후
K리그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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