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DF '진첸코'가 리버풀전에서 교체아웃 후 폭풍 오열한 이유
chan
2023.04.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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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수비수
진첸코 선수가
리버풀의 극장 동점골에
얼굴을 파묻으며
오열했습니다.
그이유는
리버풀 수비수 아놀드에게
돌파를 허용해
크로스를 내주고
이를 피르미누가 헤더로 득점을해
동점골을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로 인해
승점 1점밖에 획득하지 못한 아스널은
한경기 덜 치룬 2위 맨체스터 시티에게
추격을 허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맨시티가 레스터 시티를 이긴다면
두 팀의 격차는 3점으로 좁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