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퀴뇨스, 마르코 베라티 등

슈퍼스타들이 넘쳐나는데 이들의 모습은 대부분 보이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PSG가 대부분의 선수들을 내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메시는 PSG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고 네이마르는 방출하려고 애쓰고 

홍보 영상 때문에 논란이 생기자 결국 음바페가 직접 진압에 나섰습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나는 2023-24시즌 구단 재구독 캠페인에만 참여했을 뿐이다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는 한 번도 알려주지 않았다. 구단 마케팅데이의 기본적인 인터뷰처럼 보였다

게시된 영상에 동의하지 않는다. PSG는 빅클럽이고 큰 가족이지만 절대로 

킬리안 생제르맹이 아니다”라며 구단의 홍보 영상에 분노했습니다

구단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