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멕시코 프로리그에서
상상치 못할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거칠게 항의한 선수를
심판이 화가나
무릎으로 주요부위를 강타해
폭행한 사건인데요.
결국 이 심판은 12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폭행을 당한 로메로 선수는
"나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주심은 경기후 나에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우리가 그들을 존중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라며
선처를 요청했다고 전해졌지만
로메로의 탄원은 수용되지 않았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