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가 선정한 카타르 월드컵 8강전 활약 베스트 5인
해외의 축구 전문 매체가
카타르 월드컵 8강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5인을 소개했다.
한 명씩 알아보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를 4강으로 이끈 주역이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버질 반다이크를 막아낸 것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크로아티아
브라질을 함몰 시킨 장본인
경기 내내 정말 말도 안되는 선방 능력으로
브라질의 공격을 막아냈다.
120분동안 기록한 선방 수만 무려 11개
뿐 만 아니라 승부차기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조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이 경기에서 몸소 증명했다.
특유의 패스로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크로아티아를 승리로 이끌었다.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사실상 프랑스의 본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음바페의 활약도 뛰어나지만,
그리즈만이 중앙에서의 활약이 없었다면,
프랑스가 4강까지 올라갔을지
많은 전문가들이 의문을 가진다.
8강전에서도 축신모드를 가져가며
도움 2개를 기록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이 번 월드컵 역시 팀을 멱살잡고
올리고 있는 축구의 신
8강전에서도 1골 1동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를 8년만에 4강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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