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텐하흐 감독이
드디어 호날두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호날두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고
교체투입 조차 되지 않자
경기장 밖을 나가버리는
무리수를 뒀는데요.
이에 대해 텐 하흐 감독은
추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인터뷰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는데요.
호날두의 자존심을 꺾는
무시무시한 엄벌을 내렸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아래 기사에서
자세한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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