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나가서 뭐하냐????? 이적 6주 거즘 실종 수준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 정책에 좋지 않은 기류가 맴돌고 있다고합니다.
토트넘은 저번 여름 선수단 정리에 박차를 가했는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택한 선수를 영입을 하였고
방출작업까지 진행을했습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대대적인 변화 속에 안좋은 낙인찍혀버린 선수들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처분이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을 하여 현금화를 바랬지만?
마지막까지 행선지를 찾던 방출자들은 선임대가 다수였기에
토트넘이 원하는 거래는 아니였습니다.
임대간 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 영구이적이 가능한 협상일것입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임대간 팀에서 실적이 부진하여 다시 되돌아오는것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 입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세르히오 레길론 , 해리 윙크스 두 선수 모두 부진하여 되돌아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공격력이 좋아 왼쪽 풀백으로 각광을 받고있던 세르히오 레길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눈밖에 난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났지만
그의 이적 당시에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틀레티코로 떠나기 일주일전 치골수술을 받아 이적 후에는 계속 재활중이였기에
이제는 슬슬 복귀 시점을 잡아야 하지만??
주중 클럽 브뤼헤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한 훈련에도 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자취를 감춘 토트넘의 임대생 해리 윙크스
해리 윙크스는 삼프도리아로 갔지만 발목이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삼프도리아는 해리 윙크스의 재활을 돕기위해 세부계획까지 짜며 노력을 했지만 그는 벤치조차 앉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dlehddnr9391블로그)
해리 윙크스에게 빨간불이 들어온 이유??
1. 영입을 결정한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이 경질되버렸고
2.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이 새롭게 왔다
해리 윙크스를 평가해야 하는데 부상으로 첫인상을 놓치는 건 마이너스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고 6주가 지난 상황이지만
뛰지 못하고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 , 해리 윙크스를 이 두선수를본 '풋볼런던'은
"둘과 헤어지는 게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고 합니다
"열쇠는 출전 시간인데 아직도 새로운 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임대를 보내며 필요로 한 건 정기적으로 뛰는 것이었다"
세르히오 레길론 , 해리 윙크스 이 두 선수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야지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