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활약을 올릭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브라이튼전에서도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브리튼전에서 

손흥민은 케인에게 

크로스를 올려 도움에 성공했죠.

영국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입지는 상당합니다.  

시즌 초 활약하지 못하던 

손흥민 선수는 

최근 여러 경기에서 

자신의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구단의 

감독이나 축구팬들, 

선수들은 손흥민 선수를 

인정하는 칭찬의 

표현을 보내왔었죠.

그런데 얼마전

 손흥민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전 영국 

올림픽대표 감독 

스튜어트 피어스입니다.

피어스는 "손흥민은 

폼에 문제가 있다"며 

"가장 좋은 2~3차례의 

골 찬스에서 작정하고 

구석을 노린 슈팅이 

들어가지 않거나 

골키퍼에게 막힌다"고 

손흥민의 슈팅 정확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손흥민의 폼 변화만이 

토트넘의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토트넘의 부진이 

과연 손흥민 선수의 탓인지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