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도달할 것이다"...케인이 토트넘 나가지 않고 버티게 만드는 사람은?
해리 케인
1993년 7월 28일
영국 출신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 도움왕 1회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7회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대영제국 훈장 보유
손흥민의 파트너
케인이 가지고 있는 커리어다
무관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꽉찬 육각형의 스트라이커라 불리는
케인의 피지컬은
월드클래스이다.
공격수인데 패스까지 잘하고
몸싸움에 제공 능력까지 갖췄다.
작년에는 맨시티 루머까지 퍼지며
그의 이적을 가늠케 했지만
지금은 토트넘에서
계속해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콘테 감독 아래에서
다시 폼을 올리고 있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 역사의 레전드이다.
그는 토트넘 역대 리그 득점 순위 1등이다.
2위인 테디 셰링엄과는 39골 차이다.
모든 경기를 포함한 순위는
266골 지미 그리브즈가 1위
243골 케인이 2위이다.
케인은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그가 노리는 기록은
EPL 역대 득점 1위 타이틀이다.
현재 1위는 앨런 시어러이다.
1970년 8월 13일(영국)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3연속 득점왕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260골을 보유한 선수이다.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해리 케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순위 10에 들어있다.
그는 5위로 1위와 82골차이이다.
그는 이 타이틀을 거머쥐기 원하고 있다.
토트넘에 남아 꼭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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