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쩐다는 '남자들만의 포옹'.gif
김민재 선수는
AC 밀란전에서
대활약을 보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AC밀란의 강력한 공격수
지루를 상대로
철벽수비를
보여주었는데요.
평점 또한 7.5점을 받아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팀 동료와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이
화제가되었는데요.
FOOTBALL CHASER
장난끼 있는 모습이었지만
가슴 뜨거워지는
장면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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