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K리그 대표로 치뤄야하는 중요한 경기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로
한국 축구팬들과
아시아의 축구팬들이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현재 4강전이 눈앞에 있는
상황으로, K리그에 속해있는
전북현대가 오늘 일본의
우라와 레즈와의 준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우라와 또한
아시아에서 수준높은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순 없는데요.
저번 해에는 포항스틸러스가
결승에 올랐지만 알 힐랄에게
패해서 K리그가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전북이라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전북현대 선수들의
관건은 체력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쉬지못하고 3~4일
간격으로 한번씩 게임을
진행해 몸에 엄청난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고 부상또한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김상식 감독이 말했습니다.
부디 부상 조심하고
좋은 결과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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