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는 특급

미드필더가 들어왔는데요.

바로 레알마드리드의 카세미루입니다.

카세미루는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레알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여러

우승컵들을 들어올리는데

기여했습니다.

카세미루는 브라질 출신의

선수이며 현재 나이가

30살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맨유라는 빅클럽에

이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커리어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레알마드리드의

든든한 미드필더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맨유의 부족한 미드필더진의

공백을 채워줄 것이라고 보고

맨유는 이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특급 미드필더에게 

VIP대우는 당연한 것이죠.

맨유는 카세미루에게 24시간

경호요원들을 붙여주었고 

빠르게 집까지 알아봐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구단은 카세미루의

거주지로 정할 후보지를 추렸다고 

하고 이 모든 거주지들은

모두 범죄 위협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보안시설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앞으로

맨유를 다시 한번 높은위치까지

올려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