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매물로 떠오른 이 선수가

브라질 출신의 이적료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을 오는데요.

레알마드리드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맨유에게 엄청나게 좋은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카세미루 선수인데요.

카세미루 선수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 있으면서

수많은 우승컵들을 들어올렸고

그 과정에서 팀을 이끌며

팀을 승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라질의 카세미루는

맨유로 이적하면서 발생하는

이적료가 무려 941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150억의 보너스 옵션까지

붙는다고 하니 거의

1000억이 넘네요... ㄷㄷ

2등은 알리송입니다.

리버풀의 든든한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죠.

3등으로 최고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프레드입니다.

맨유의 미드필더로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하게되면

같은 브라질 출신을 만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