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나온 문선민의

세레머니가 화제입니다.

아챔스 8강이 열린 스타디움은

이전 박지성이 산책 

세레머니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산책세레머니를 하라고 지령을

내렸다고 했는데요.

이후 경기는 1대1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전에

돌입하고 전북은 먼저 골을넣어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마지막 결승골로는 

문선민이 자신의 주특기인

스피드로 돌파해

상대방의 빈 골대에

침착하게 골을 넣었습니다.

K리그에서도 여러번 

한적이 있던 감스트의

관제탑 세레머니를 보여줍니다 ㅋㅋㅋ

이에 일본 축구팬들은

상대방을 조롱하는

행위라면서 상당히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