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사실 꽤 오래전부터 이

위기는 거론되어왔었는데요.

이 위기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전설인 메시를 파리로

보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 심각한 문제라는 것은

바로 재정위기 입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는 재정문제로 인해서

제한되는게 굉장히 많다면서

현재 선수 매각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 주요 1순위 선수가

프랭키 더용 선수였는데요.

프랭키 더용 선수는 맨유로

이적 제안을 꾸준하게 거부하고

있어서 바르셀로나와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각이 예상처럼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여러 거물급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더욱 재정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통받고있는

선수는 쿤데선수 입니다.

쥘 쿤데는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아직도

바르셀로나의 재정문제로

선수 등록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선수임에도 경기에 출장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빨리 선수 등록이

되어서 경기에 출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