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여자 축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지소연, 지메시가

WK리그에 데뷔하여

더욱 한국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지소연은 수원FC로 들어가

이승우와 같은 구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잉글랜드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첼시 위민에서 엄청난

활약을 쓰고 아시아 

여자축구선수로써

최고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소연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고 또 한번 멀티골을

터트렸습니다. 

역시 해외파라 그런지 몸놀림이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지소연은 마치 이승우처럼

댄스 세레머니를 했는데요.

지소연 또한 이승우처럼

축구를 보러와주는 관중들과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세레머니를

했다고 합니다.

지소연 선수가 한국으로 들어와

이렇게 여자축구를 위해서

경기를 뛰어주는게 참

멋있네요.

또한 지소연 효과인지

올 시즌 WK리그 최고기록인

1091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지소연은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팬분들이

다음 경기에도 오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