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또 한번 문제가

불거져 잘못하면

징역형을 갈 수도 있다는

맨유의 레전드 선수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라이언 긱스

선수인데요.

라이언 긱스 선수는

맨유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박지성과 같이 맨유에서

활동했었던

축구선수입니다.

라이언 긱스선수는

축구선수로써 맨유에서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고

은퇴 후에 다시

맨유로 돌아와

수석코치 자리로

맨유를 다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긱스는 예전부터

자신의 아내의

장모와 불륜을 

저지르는 등

축구계에 또 한 획을

그으는 역사를

다른편으로 썼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교제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해

징역형에 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긱스가 여자친구에게

발차기를 하고 얼굴을

때리는등 심각한

폭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재판 결과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아무래도

폭행은 너무 심하긴 

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