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정도로 성장중인 한국 대표 유망주
현재 한국은 이 선수때문에
뜨겁습니다.
K리그와 토트넘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K리그에서도
현재 독보적인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요.
02년생이라는 나이에
불구하고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양현준 선수인데요.
양현준 선수는 6,7월 모두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K리그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다는 것을
알려주고있는데요.
영 플레이어상 후보에는
김진호, 김성민, 강성진 등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지만 역시 양현준의
퍼포먼스를 넘을 선수는
없었습니다.
순수한 웃음을 하다가도
경기에 돌입하면 항상
진지한 눈빛으로
드리블을 하는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느낌입니다.
K리그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더 힘내서
더 큰 해외리그로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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