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버풀은 새로운 이적생

다윈 누녜스의 활약에

기대감이 굉장히 올라있는

팀입니다.

누녜스는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몸놀림을 보여주며

더욱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리버풀도 이런

상승세에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인데요.

과연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최근 리버풀의 개막전에서

티아고 알칸타라가

좌측 허벅지 뒤쪽의

햄스트링 쪽을 붙잡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 티아고 알칸타라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확인이 되었고 당분간

경기에 참여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이 더 위기라는 것은

부상자가 무려 8명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부상자는 커티스 존스,

디오구 조타, 퀴민 켈러허,

치미카스, 케이타, 체임벌린,

코나테 등이 있습니다.

클롭 감독 또한

이런 부상자들이 많은

팀 상황에 대해서

우려는 하고 있지만

부상자들로 인해서

새로운 이적생을 받는건

장기적으로 무리다

라는 말을 하며 

부상자들이 빨리

필드로 복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