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날두의 

여러 행동들과

말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입니다.

도저히 선이 있는

축구선수로써는

볼 수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기본적으로 

팀에 소속되어있는

팀의 일원으로써

해야할 것들을

안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과연 호날두가 

그동안 어떤 행동과

언어들로 텐하흐

신임감독을 화나게

했을까 하는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텐하흐 맨유 감독은

새롭게 맨유로 왔을때부터

호날두를 신뢰하며

호날두는 자신의 그림에

포함되어있다며 

다른팀으로 떠나보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호날두는 달랐습니다.

호날두는 새로운 

감독이 오자마자

다른팀으로 떠나겠다는

뜻을 전했고

심지어 자신이 다른 팀으로

역제안을 넣어 

신임감독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행동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도 그럴 수 

있다 치겠는데

더 문제였던 사건은

호날두가 팀으로 돌아와

경기를 뛰는 중에도

감독의 지시에 

일관되게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심지어 경기 교체후

조기퇴근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텐하흐

감독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라고 말을 해 

현재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부디 호날두가 정신을 

빨리 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