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어깨를 나란히"...손흥민 월드컵 포스터 정중앙에 자리잡다
벤투호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2 - 0 승리를 거두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제축구연맹에서는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본선진출한 나라들의
주장들을 모아서 포스터를
만든 것이다.
포스터 속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에 주목된다.
전에는 한국은 축구의 약체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손흥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인 메시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사실은
명백하게 한국의 축구 위상을 보여준다.
이번 2022년에는
2002년과 같은 새로운 기록을
벤투 감독과 함께
써내려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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