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이 열린지 이제 겨우 한달을 지나려고 한다. 
이번이적시장은 역대급 epl의 뜨거운 이적시장이라고 볼수있고
 각 구단마다 엄청난 빅사이닝을 보여주었는데, 오늘은 빅클럽별 새로운 별들을 한번 알아보겠다.

먼저 엘링 홀란드(22)이다. (도르트문트->맨시티)
홀란드는 이번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홀란드는 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 엄청나게 관심을 표출한 
선수였다. 그중에서도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더 뜨거웠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문제와 홀란드의 엄청난 몸값으로,
 바르셀로나는 결국 영입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홀란드는 결국 1350억에 맨시티행을 선택했다.홀란드는 저번시즌인 21-22시즌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24경기 22골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3경기3골이라는 다른 리그와 경쟁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맨시티의 프리시즌 상대인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뮌헨 상대로 프리시즌 데뷔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렇기에 홀란드의 22-23 시즌 맨시티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두번째 선수는 다르윈 누녜스(23)이다.(SL비야레알->리버풀)
다르윈 누녜스는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뛰며 21-22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의 이목을 받은 선수이다.
클롭의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는등 빅클럽 상대로도 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줘 빅클럽 이적이 예상되던 선수였다. 누녜스는 21-22시즌 프리메이라리가에서 SL벤피카 소속으로 28경기 26골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누녜스는 빅클럽이적이 예상되던 선수인만큼 많은 클럽들이 누녜스를 노렸는데,
바로 맨유가 대표적인 클럽이었다. 맨유는 다르윈 누녜스 영입전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결국 누녜스는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 리버풀을 선택하였다. 누녜스는 리버풀소속으로 프리시즌에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RB라이프치히 상대로 4골을 기록하며 포트트릭을 넣으며 앤디캐롤의 후계자라는 오명을 벗으며 리버풀 팬들의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번째 선수는 가브리엘 제주스(25)이다.(맨시티->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