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코치진의 연락이 왔었다" 토트넘 vs 팀K리그 친선 경기 비하인드

"토트넘 코치진의 연락이 왔었다" 토트넘 vs 팀K리그 친선 경기 비하인드

텔트리
Long 조회수 1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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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와중에도


13일 열린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는


6만 4천여 명이 모이면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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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경기는 3-6으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가 시작될 즈음


비는 잦아 들었고


덥고 습했던 날씨에


더위가 가셔서 경기하기 좋은


날씨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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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의 분위기는 좋았다.


에릭 다이어가 올라와서 넣은


중거리 슛과




조규성의 추가시간 득점으로


1 - 1로 마무리 되었다.


토트넘의 흐름을 잡는 시간이


오래 걸렸고 팀 K리그가


선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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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8분 이미 케인에게 2점을 먹히고


돌파를 시도한




손흥민을 저지하려했던 김동민이


파울을 범하게 되었고


김종혁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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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을 보던 콘테 감독은


벤치에 연락을 보냈다.


퇴장 당한 것 같으니 그냥 한 명 더


뛰게 해도 된다고 말했다.




프리 시즌이기도 하며


콘테 감독도 토트넘의 전술을


테스트하는 중이기 때문에


한 명없는 상황에서 플레이는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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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후반전에서도 절반이 지난 상황에


새로운 대체 선수도 있지 않았다.


즉시 주전으로 뛸 선수가 마땅치 않았고




선수를 내보내지 않았다.


결국 일방적인 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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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페널티킥을 넣었다.


케인이 양보했고


손흥민은 모국에서


페널티킥을 넣으며 축포를 넣었다.


케인은 양보하며




'이건 네가 차야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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