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언론매체가 

토트넘 손흥민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한국 투어가

여러모로 큰 성공이었고

투어 기간은 7일이었지만

영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방한에 

손흥민, 해리케인,

히샬리송등 토트넘을 대표하는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영입생들이 출전해

팀 K리그, 세비야와 맞대결을 펼쳤고

한국 팬들 역시 엄청난 성원을 보냈다.

토트넘 내부 기자인 골드 기자에게도

사인 요청을 하는등

토트넘 방한에 엄청난 관심을 보여준 한국 팬들

골드 기자 또한 닭갈비등

한국 음식도 즐기고 

팬들의 성원에 즐거워했다.

풋볼 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인 골드 기자는

토트넘의 한국 투어의 열쇠는

손흥민이 쥐고 있었으며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급 선수 중 한 명이고

수백 만명의 선수들이 

EPL 득점왕을 숭배한다며

손흥민이 한국에서

국가적 영웅이라고 극찬했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에 

굉장이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걸 강조했고

아시아에서 손흥민의 영향력은

데이비드 베컴의 전성기 때보다 더 크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의 인기가 

손흥민에게만 편중되지 않고

안토니오 콘테 ,

크리스티안 로메로등

다른 토트넘 선수들도 마찬가지였고

토트넘의 틱톡 총 2억 조회수 중

1억 7,800만 조회수가 

한국에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이며

한국 시장의 문을 열게 했다고

올바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미래의 보상이 끝이 없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