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포츠 채널에서 

손흥민을 극찬하면서

EPL 득점왕 2연패를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를 했다.

지난 시즌에는 살라와

공동 득점왕이었지만

이번 시즌은 단독으로 득점왕이 가능하다는 예측이다.

매체는 손흥민의 전성기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토트넘 선수단 상황도 긍정적이고

새 시즌에서 EPL 단독 득점왕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골을 넣고 있고

EPL 득점왕을 원하는 공격수라면

경쟁자로 손흥민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30대에 접어들면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고

30대 중반이 된다고 해서 

갑자기 기량이 쇠퇴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영혼의 듀오인 해리케인과는

여전히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클루셉스키 또한

손흥민를 잘 어시스트해주고 있다.

콘테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을 신임하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의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케인과 파트너십은 더 좋아질 여기가 있고

클루셉스키도 라이트윙 포지션에서

보여줄 기회 창출도 희망적이라 평가했다.

새로운 선수들도

대거 영입한 토트넘

손흥민의 

새로운 시즌 EPL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