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버질 반다이크

버질 반다이크는

상대 골문 앞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전방 십자인대 3단계 파열로

거의 완전파열이 되었습니다.

9.존 테리

존테리는 아스널전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얼굴을 발로 가격당해

기절했습니다.

이때 셰브첸코 선수가

빨리 다가가 응급처치를 했고

응급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을 수도 있습니다.

8.파트리크 바티스통

파티스통은 상대 골문으로

쇄도하다가 상대 골키퍼의

몸통과 정면으로 부딪혀

턱뼈가 부서지는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7.에드아르도 다 실바

실바는 앙리의 대체자로

아스날에 영입되었는데

이 선수는 상대팀 선수가

태클을 깊게 들어오면서

정강이 개방성 골절이라는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입게됩니다.

6.이청용

이청용은 유망주시절부터

해외에서도 아주 인기가

많았던 선수였습니다.

특히 여러 빅클럽에게서도

러브콜이 올정도로 폼이 좋았었는데요.

그러나 이청용은 프리시즌 

경기 도중 5부리그 선수에게

태클을 당하며 오른쪽 정강이가

부러져 오랜기간 재활에 매진했고

다시 돌아와 경기에 임했지만

그전의 모습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5. 아론 램지

아론 램지는 

거친태클을 당하며 

골절상을 입게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4. 루크 쇼

루크 쇼는 상대팀선수에게

거친 태클을 받고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는데 당시 엄청나게

발목이 많이 꺾여서 

주변인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3. 아부 디아비

디아비는 상대팀 선수에게

살인태클을 당하며

경기 영상에도 비명소리가

들릴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2. 페트르 체흐

체흐는 헤드기어를

쓰는 골키퍼로 유명하죠.

그렇지만 처음부터 체흐는

헤드기어를 쓰지 않았는데요.

이는 상대팀 선수의 무릎이

체흐의 머리를 가격하며 

부상을 입고 난 후 생긴

징크스입니다.

1. 에릭센

에릭센은 유로 2020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축구팬들의 가슴을 

가장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