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메시 이승우는

최근 리그 9호골을

넣으며 자신의 폼과

능력을 K리그에서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기 때문에

소속팀인 수원의

팬들과 여러 한국

축구 팬들은 이승우가

국가대표팀에 다시 발탁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사실 벤투감독도

이승우를 대표팀에서

기용하고 싶었던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승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직접 이승우의 경기를

직관하러 온 것만 감안해도

벤투가 이승우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기는

합니다.

이승우는 최근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그라운드를 자신의 마음대로

뛰어다녔습니다.

또한 공격포인트 또한

꾸준하게 내주고 

있었지만 벤투감독은

더욱 체력이 필요한

플레이를 원하고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축구를

구사하기를 원합니다.

이에 이승우의 체력

문제로 벤투 감독은 

이승우의 대표 기용을

고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승우가 곧 성장해

다음에는 꼭 대표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