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4승 1무 수원FC, 서울 잡고 6위 '껑충?'

5경기 4승 1무 수원FC, 서울 잡고 6위 '껑충?'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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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함께 도약하고 있는 수원FC가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노린다.


10일 오후 7시,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K리그1 21R 경기에서는 수원FC와 FC서울이 맞붙는다.


수원F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한 K리그1 최고의 팀이다. 



최근 페이스가 좋은 전북(3승 2무), 대구(1승 4무)도 수원FC를 넘지 못했다.


특히 과거 '돼지불백'이라는 조롱을 역으로 조롱하듯, 





그는 연일 경기장에서 왕의 귀환(King's back)을 알리고 있다.


동료들과 완벽히 어우러진 그는 수원의 주인을 가리는 



'수원 더비'에서 3-0으로 수원 삼성을 압살하는 등, 대구전 직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무시무시한 상승세의 수원FC와 맞서는 FC서울은 4경기째 승리가 없다. 



제주전에서는 박스 안에서 보여준 강성진의 침착한 드리블에 이은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으나 



공격진의 분투에 비해 승리를 결정지어주지 못하는 수비진이 야속한 상황이다.


이는 FC서울의 득실차만 봐도 알 수 있다. 



20경기 22골 22실점으로 강원(-6), 수원FC(-2)보다 좋은 골득실 차(0)을 기록하고 있으나, 





공격진들의 구슬땀은 '분전 끝 패배' 혹은 '무승부'로 기록되고 있다.


FC서울의 경기력 자체는 양호한 관계로 이번 경기에서도 한 골 차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왕의 귀환'을 알린 이승우의 수원FC가 '5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갈지, 



FC서울이 '4연속 무승' 흐름을 깰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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