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가 잡코리아, 코인원, 넥슨와 함께 한다.

7월 13일 오후 8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1차전에 오르는 팀 K리그의 후원사로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4 퍼블리셔 (주)넥슨,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넥슨은 연맹과 함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 N'을 진행하는 등

K리그에 꾸준한 지원을 해온 파트너사이자 이번 시즌 K리그 온라인 중계사다.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의 메인 유니폼 광고를 진행하는

넥슨의 팀 K리그 유니폼에는 피파 모바일과 피파 온라인 4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이 새겨질 예정이며,

전후반 각각 다른 쿠폰명이 공개된다.

또한 팀 K리그에 선발된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를 넥슨 엠버서더로 선정해 기념영상을 만들고,

세징야가 득점을 하여 빅맨 골 세레머니를 하면 피파 온라인 4 유저들과 약속한대로 유저들에게 선물도 제공한다.

경기 전날인 12일 코인원은 유니폼 상의 뒷면과 하의 광고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열리는 팀 K리그의 팬 미팅을 후원한다.

팬 미팅 이후에는 크리에이터들과 해설위원들이 참여하는 치맥파티도 진행되며,

팬 미팅 참가자 전원에게 럭키드로우를 통해 축구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되는 발달장애인과의 팀 K리그 통합 축구 클리닉에도 참여한다.

잡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팀 K리그 스폰서십을 기념, 알바몬과 잡코리아의 로고가 포함된

팀 K리그 선수 유니폼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소비자들에게 K리그 입장권, PS5,

치킨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상세내용은 알바몬 앱 ‘알바몬TV’ 및 잡코리아 ‘취업톡톡’ 게시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