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 현지 매체

더선은 6일 첼시의 

22-23시즌 베스트11을

소개했습니다. 

(스쿼드는 글 최하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첼시는 얼마전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보내

화제가 되었었죠.

또한 뤼디거와

크리스텐센이 모두

이적한 상태에서

새로운 선수들로 

스쿼드를 강화해야하는데요.

이런 상황에 첼시가

영입해올 수 있는 선수,

영입 할 것 같은 선수를

더 선이 예측해 보았습니다.

우선 수비수는

칠웰, 데 리트, 티아고실바,

제임스는 수비를 맡고

미드필더는 코바치치와 캉테가

중점적으로 활동하며 스털링,

네이마르, 마운트가 2선 공격을

이끌며 1선에는 호날두가 최전방으로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이적시장 상황으로는

호날두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퇴짜를 맞아 다른 구단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

첼시 아니면 바르셀로나행이

가장 유력해 보이고 

네이마르 또한 한동안

PSG의 새로운 구상에

네이마르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문이 많이 들렸지만

다음시즌 유니폼 촬영에도

등장하는것으로 보아

네이마르가 PSG를 떠날

확률은 그렇게 커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