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AS 모나코 이적.
일본 국가대표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프랑스 리그로 이적이 결정됐다.
AS모나코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4년간 계약을 맺었다는 것.
2020년 리버풀에 이적했으나 최근에 좋지 않은 입지였던
미나미노로서는 이적이 당연한지도...
앞으로 모나코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일본팬들의 기대감이 더해갈 듯 하다.
다가올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