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에게 손 내인 미국 인터 마이애미
호날두의 이적설로 떠들썩하다.
맨유는 호날두를 매각하지 않을 거라 했지만 다른 구단 관계자들과의 접선 소식이 들려와 불안한 상태.
그런데 슬쩍 이적 경쟁에 뛰어든
인터 마이애미. 베컴의 소속팀인 마이애미의 내민 손을 단칼에 뿌리친 호날두.
기량이 예전 같지 않지만
미국에 갈 일은 없을거란 후문도
들려오고 있다.
첼시와 접촉했다던데 과연 결과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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