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망주가 맨유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유망주가
맨유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유스팀 소속의
제이든 멕호마(15)가
맨유행으로 근접했다고
밝혔다.
멕호마도 지인에게
맨유로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힌다
토트넘으로선
유망주를 놓치게 된 격이다.
일단 맨유에 입단에 17세가 된다면
프로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맨유는 유스팀 강화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유스팀에는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12)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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